2024 애드센스 수익 구조 변경 CPM 광고단가는?(+변화 대응방법)

2024년 애드센스 수익 구조가 CPM으로 변경되며 변화에 대한 티스토리,워드프레스 블로거들의 대응방법과 CP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구글은 2024년 초에 애드센스의 수익 모델을 노출당 지불 방식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2024년 2월 수익 공유 구조 업데이트와 함께, 애드센스는 CPC(주로 클릭당 지급하던 방식)에서 디스플레이 광고 산업에서의 표준적인 지급방식인 CPM(노출당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구글이 발표한 구글 애드센스 수익 공유 구조 설명 내용입니다.

구글은 지금까지 매체 운영자 (퍼블리셔)에게 광고비의 약 32%를 수수료로 제하고 나머지 68%를 수익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광고주 (구매자)와 구글 (판매자) 사이의 수수료 방식은 일부 변동이 있지만, 매체사가 받는 수익금은 기존처럼 68% 수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구글 홈페이지에서는 크리테오 같은 타사 플랫폼 경우까지 넣어서 꽤 복잡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구조를 조금 더 명확하게 하는 측면이지 퍼블리셔=티스토리OR 워드프레스 운영자에게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구글은 내부 테스트 결과 매체의 수익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정책 변경으로 매체/퍼블리셔들이 조치할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CPC 방식과 CPM 방식의 차이점은

CPC(Cost Per Click) 방식과 CPM(Cost Per Mille) 방식은 광고 과금 방식의 두 가지 주요 유형입니다.

CPC 방식은 광고가 클릭될 때마다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광고주는 광고를 게재할 때 광고 단가를 설정하고,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게시자에게 설정된 광고 단가를 지불합니다. CPC 방식은 특히 광고의 클릭률(CTR)이 높은 광고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CPM은 ‘1,000회 노출당비용’을 나타냅니다. CPM 광고를 운영하는 광고주는 1,000회 광고 게재당 원하는 가격을 설정하고 광고가 게재될 때마다 비용을 지불합니다. 즉,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지 않아도, 광고가 노출되는 횟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합니다.

이 방식은 디스플레이 업계의 표준이며, 유튜브도 이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 방식이 게시자들에게 더 많은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광고주들에게 더 효과적인 광고 성과를 보장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애드센스가 CPM 수익구조로 전환되는 진짜 이유는?

애드센스 CPM 전환은 쿠키리스 정책에 대한 대응방침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미국 광고 업계 쪽에서 들리는 얘기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원문 기사 링크)

– CPM 전환의 가장 큰이유는 제3자 추적 쿠키를 법률상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서 무효 클릭 판별 여부를 감지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게 되기 때문이다.

– 지금까지는 CPC 사기를 적절하게 추적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이 있었으나 더 이상 그 방법을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CPC 방식을 지속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

– 쿠키를 사용하지 못할 경우 이것을 이용한 CPC 클릭 사기를 잡는 것보다 CPM로 전환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 크기 때문에 CPM으로 전환를 고려하는 것이다.

매체에 미칠 영향

구글은 자체 테스트 결과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매체의 수익은 크게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주된 지불 방식이었던 CPC 대신 CPM으로 변경한 것은 조회수는 적어도 클릭률(CTR)과 클릭당 단가가 높았던 매체들에는 불리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을 내고 있는 매체 입장은 매체마다 상황이 달라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해당 의견을 정리하자면
=이슈 블로그나 트래픽이 높은 블로그의 경우 이득
=고단가 키워드로 CPC를 유도하던 블로그의 경우 불리

CPM 변화 대응방법은? 콘텐츠는 유리해지고, 구매 전환은 불리해지고

CPC에서 CPM으로는 수익 배분 변화 예고는 CPC로 수익을 내던 분들에겐 분명 수익성 저하 문제로 불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요소가 맞긴 합니다.  조금 더 테스트 해봐야 겠지만 저의경우 cpm의 단가가 cpc의 단가만큼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기회가 초보 블로거들에게 기회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초보자의 경우 cpc방식보다는 cpm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고단가의 CPC가 높은 정책, 대출, 보험, 스포츠 다시보기등의 글을 많이 발행하다가 다음 저품질에 걸리며 포기 하는 분이 많았는데요. 지금부터는 트래픽이 높은 안전한 정책글,건강, 정보성글 등등 CPC단가가 낮았던 내용도 CPM으로 바뀌면서 광고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거는 언제나 그렇듯 하던대로 글쓰고 운영하며 변화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면 됩니다:) CPM으로 전환되도 결국 본질은 트래픽이기에 그에 대한 방법도 추후 계속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이번 변화로 수익이 감소하게 되시는 분들은 분명 블로그를 접을 것인가를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트래픽을 높임으로써 감소된 수익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블로거들도 존재할것입니다. 



전자출판인증식별번호 UCI(KEPA)
I410-113-24-99-088051613​
2.7 3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