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알파남님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알게 된 30대 프리랜서입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접하고 애드고시를 통과한게 2020년도입니다.

일에 치여 글을 쓰지 못하는 상황도 많아 약 6년의 시간 동안 20달러에 그쳤습니다. 

많은 영상들을 찾아 보아도 비슷한 얘기만 하던가 이해하기 어려운 말만 해서 그냥 지금처럼 일기 쓴다는 느낌으로 깔짝거리다 말겠지 하던차에 

전자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영상에서 얘기해주던 것들보다 훨씬 쉽고 해주지 않던 내용들이 쓰여져 있어 정말 놀랐습니다.

특히 좌측에 목차 바로가기 버튼을 보고 회원님들 정말 많이 생각하고 준비하신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스킨까지 공유해 주셔서 처음 블로그 시작할때 그 희망찬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제가 어디 투자할 비용이 조금 부담이 되어 워드프레스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티스토리 먼저 집중해 보고 추후 여러가지로 여유가 생기면

워드프레스까지 천천히 읽어보고 도전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