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팜 사이트를 알게 된지 며칠 되지 않아서 아직 어색한 느낌이 있네요.

하지만 9차 웨비나를 보면서 고민을 해봤는데, 여러 강의 들으면서 중구난방으로 아는 것보다 제대로 한번 듣고 해보자는 생각에 유료강의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어차피 20, 30짜리 단독 강의로 여러 개 들으면서 시간이 지체 될 바에, 헬스PT처럼 그냥 한번 크게 투자하고 효과를 보고 싶어서 한 결정이었기도 했지만, 실제로 결제하고 보니 여러 카테고리로 나눠져있는 수많은 안내문들이 있었고, 하나하나 다 체득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자료들을 보니 개인이 아니라 회사로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가 커리큘럼이 체계적이어서 신뢰감도 들고 만족스럽네요.

이제는 잘 따라가면서 실제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