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웨비나 들으면서 유료강의를 들을까 말까 고민하지 않았어요. 그냥 무조건 들어야 하는 강의라 판단했고, 돈을 어디서 구해야 하나 고민했었어요. 강의팔이하는 강사 많이 봐왔고, 저도 강의료로 돈도 많이 썼는데요. 최근에 수익인증도 하시고, 우연히 유튜브에서 글써서 돈번다는 중년여성분을 봤었는데 그분이 알파남님의 어머니셨었네요. 웨비나때 출연하셔서 깜짝놀라긴 했었는데, 그래서 더 믿음이 가기도 했고요. 늦은시간에도 빠른 피드백도 놀랍네요. 보통은 밤 11시 이후는 피드백을 안하는 강사가 많잖아요? 정말 알파남님은 잠을 많이 안주무시나봐요~ 암튼 여기서 많이 배워서 수익인증 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