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파남님을 알게 된것은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은 다 보았지만 그당시에는 무심히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알파남님의 어머니 영상도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며 수익이 확 줄어 드는 경험도 맛보았습니다.ㅋ

부랴부랴 다른 구글 아이디를 만들어 알파남님의 챗GPT 승인비서를 이용하여 5개를 신청해 놓았습니다.

며칠전에 한 채널이 승인이 났습니다.

아무튼 그동안 한것이 100달러를 넘어서 구글에서 월급?을 한번 받게 되었습니다.

4월 21일에 구글에서 메일이 왔고 4월 23일에 통장으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145달러에 0이 한개 아니 두개 이상 찍히는 날을 상상하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 지금은 의욕이 살짝 꺾여서 블로그를 잘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5월 2일에 로그인이 풀리면 다시 마음을 재정비하고 즐겁게 블로그를 작성할것입니다.

계속 알파남님의 강의를 보고 공부하며 천천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요.

한번 결제하면 평생 추가 비용이 없다는 알파남님을 알게된 것이 올해의 가장큰 행운인것 같습니다.

알파남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저 또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고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