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팜 무료 전자책의 후기입니다.

티스토리는 몇년전부터 알고 있었고 계정도 생성은 해놨습니다.
직장 생활이 바쁘고 피곤하니 전혀 신경도 못쓰고 그냥 방치만 해뒀습니다.
불경기에 인터넷으로 부업을 생각하는 사람은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유튜브, 블로그, 숏츠 등등 부업의 범위는 많고도 많지만 제 성격상 블로그가
가장 맞는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50대 접어드니 쉽지가 않습니다.
체력적인 문제도 있지만 한두번 봐서는 기억력도 그렇고
몇번씩 메모 해가면서 봐야 겨우 이해가 되는 정도입니다.
느리지만 메모 하면서 저만의 방식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카톡 대화방에서도 늦은 새벽까지 답변을 해주시는
알파남님의 글을 읽기도 합니다.
마음은 간절하지만 급하지 않게 천천히 따라가면서 배우려 합니다.
서두른다고 금방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실패하더라고 길게 보고 배우면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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