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웨비나 후기_진짜 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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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23:15
조회
43
오늘 웨비나는 정말 보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까지 나오셔서 더 훈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어달 전에 인터뷰 영상을 보고 알파남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유튜브 채널 영상 정주행하는데 감탄만 나오더라구요.
사실 여기저기서 사기꾼들만 보다가 정말 진짜 고수분을 뵈어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최근에 올리시는 글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깊이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꼭 챙겨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얻은 귀중한 지식을 이렇게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험한 산과 바다를 건너야 했을까요. 알파남님을 보면 그 치열했던 시간들이 보이는 듯 합니다.
Q&A 시간 통해서 정말 아낌없이 나눠주고 싶은 마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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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파괴하는 남자, 알파남
2025-02-21 14:00이 댓글을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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