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유튜브를 2월20일저녁8시에 두번째듣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잘이해하기 어려워서 힘들고 무슨이야기인지 이해를 못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두번째 듣는것이라 이해가 많이 되었고 알파남님의 많은 노력과 끈기와 인내로서 해내신것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으며 많은 공부와 노력없이 그냥 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블로그에 대하여 이해하기시작하였고 유료 전자책을 구입해서 공부를 하면 될수있다는 것도 깨달았는데

지금은 자금사저이 어려워서 블로그로 돈벌어서 유료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하루1불 겨우 벌고있는 형편이라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마지막부분에 62세되신 알파남님 어머니께서도 2~3백달러를 버진다는데 너무 부럽더군요?

올해는 어떻하던 유료강의를 구입할수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