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웨비나 후기

25년 2월 20일에 웨비나 참여했습니다.

몇 년 전에 저도 리뷰요정리남(?) 암튼 그분 글쓰는거 보고 티스토리 해보고싶어서 시도한적이 있었습니다.

도무지 어떻게 하는건지 네이버에만 익숙해져 있었어서 너무 어려워서 끄고, 다시하고를 반복하다가 

몇번의 글은 작성을 했었어요. 근데 주로 검색하던 영역도 구글이 아닌 네이버였다보니.. 젊지만 컴맹같은 사람이였더라고요..

좀 더 찾아보고 시도했다면 알파남님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이미 조금씩 벌어보고 있었을텐데..

작년 재작년 힘들었고 작년부터 이것저것 다시 배우고 시도해보고 하다가 주저앉기를 몇번.. 25년은 에라모르겠다

지금 내눈에 제일 들어오는 애드센스로 벌어보자 하고 티스토리부터 gpt 활용해서 작성하고 승인신청부터 해보자! 하고서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알파남님 유튜브 알게됐습니다.

약 2-3시간정도 정말 다양하게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고 너무 신기했어요. 알파남님이나 어마어마하게 벌고 계신 다른분들도 진짜 이렇게나 많이 번다고? 하면서 신기했는데, 어머님 나오신거보고 우리엄마도 내 주변에 누구누구도 했으면 좋겠다. 나도 벌고 주변도 벌고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장은 강의료가 너무 부담되는 상황이라 결제까지 못갔지만, 한걸음씩 성장해서 번 수익으로 결제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