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되었거나 광고 게재 제한을 당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는 많은 애드센스 유저들이 겪는 공포스러운 상황이지만, 관련 정보들이 항상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1~2년차 고수익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 공지를 받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정보 습득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알고 있으면, 이러한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애드센스 계정 정지와 광고 게재 제한의 원인과 대응 방법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와 테스트를 거친 내용을 안내하겠습니다.
최근 애드센스 유저가 늘어나고, 초보 유저들이 증가하면서 위험한 패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이러한 패턴을 감지하고 걸러낼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몇몇 그룹들이 서로 광고를 눌러주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시도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절대 금지 행위)
애드센스 계정 정지나 광고 게재 제한과 관련하여 흔히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검색 유입 대비 외부 유입이 많아서 그렇다.
-계정이 오래되지 않아서 그렇다.
이러한 이유들은 대부분 확정적으로 이야기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몇몇 유명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이야기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를 다시 커뮤니티나 카페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왜곡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외부 유입이 많고 검색 유입이 거의 없는 계정도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해당 계정도 한 번 정지된 적이 있습니다. 오래된 계정과 최근 계정 모두 운영하고 있지만, 검색 유입 대비 외부 유입이 많거나 신규 계정이라 해서 광고 제한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신규 계정에 트래픽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수익이 높아질 경우 광고 제한이 오는 경우가 많지만,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무효트래픽이란

무효트래픽이란 의도적으로 게시자의 수익을 늘리기 위한 광고 클릭을 말합니다. 하자민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고 광고 클릭수를 늘리는 행위도 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 원인이 되며, 이는 광고 게재 제한을 받게 되면서 애드센스 수익에 걸림돌이 됩니다.
구글은 철저하게 광고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광고주가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광고주를 보호하기 위해 구글은 애드센스 계정에 게재할 수 있는 광고 수를 조정할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트래픽 품질을 평가합니다. 이 평가 과정에서 블로그가 무효트래픽을 발생시킨다고 판단되면 일시적으로 광고 게재가 제한되거나, 계정 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무효트래픽 여부는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메일을 통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에 붉은색으로 알림메시지가 나오는데, 보통 ‘무효 트래픽 문제로 인해 현재 계정에서 광고 게재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표시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정책 센터로 이동하세요.’ , ‘사이트 트래픽 품질을 평가하는 동안 제품 에 대한 광고 게재가 일시적 으로 제한됩니다 Google 에서는 트래픽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이 제한을 자동으로 검토 및 업데이트’ 라고 나오게 됩니다.
구글에서는 광고 게제 제한을 일반적으로 30일 미만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3일 만에 풀리기도 하고, 30일 이상 지속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30일 이후 풀렸다가 1~2주 안에 다시 애드센스 무효트래픽을 겪기도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으로 광고 게재 제한이 되면 사실상 광고가 거의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수익은 0에 수렴하게 됩니다.
본인의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광고가 나오기 시작하면, 점차 풀리는것이고, 해당 문구가 1주일 이내로 사라집니다.
무효 트래픽의 정의
- 고의적 부정 클릭(Invalid Clicks):
- 광고주를 속이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하는 클릭.
- 사용자가 자신의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
- 클릭팜을 통해 생성된 클릭.
- 의도치 않은 클릭(Accidental Clicks):
-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게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
- UI 요소와의 오동작 등으로 인한 클릭.
- 자동화된 트래픽(Bot Traffic):
- 자동화된 시스템이나 봇에 의해 생성된 트래픽.
- 스크립트나 기타 자동화된 방법으로 발생하는 클릭 및 노출.
- 의심스러운 트래픽(Suspicious Activity):
- 이상한 트래픽 패턴, 예를 들어 매우 높은 클릭률(CTR) 또는 비정상적으로 많은 트래픽이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
무효 트래픽 해결 방법
- 자연스러운 트래픽 유도:
- 검색 엔진 최적화(SEO) 및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자연스럽고 품질 높은 트래픽을 유도.
- 부정 클릭을 유도하는 소스나 방법을 피하기.
- 광고 배치 최적화:
- 광고 배치를 사용자의 의도치 않은 클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
- 클릭 유도 콘텐츠와 광고의 구분을 명확히 하여 의도치 않은 클릭을 줄임.
- 트래픽 소스 모니터링:
-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도구를 사용해 트래픽 소스를 모니터링.
- 비정상적인 트래픽 패턴이나 의심스러운 소스를 차단.
- 봇 트래픽 차단:
- 로봇 텍스트 파일을 이용해 검색 엔진 봇과 악성 봇의 접근을 제한.
- Cloudflare 같은 서비스로 봇 트래픽을 필터링.
- 애드센스 정책 준수:
- 구글 애드센스의 이용 약관과 정책을 준수.
- 무효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행위에 가담하지 않도록 주의.
- 의심스러운 활동 보고:
- 무효 트래픽이 의심될 경우 구글 애드센스에 보고.
- 구글 애드센스의 지원 팀과 협력하여 문제 해결.
추가적인 해결 방법
- 이의신청:
- 무효 트래픽으로 인해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되거나 경고를 받은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이의신청 시에는 상세한 트래픽 소스 분석과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서브계정 만들기:
- 애드센스 계정을 여러 개의 서브계정으로 나누어 운영하여, 한 계정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계정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서브계정을 운영할 때는 각각의 계정이 구글 정책을 준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다른 광고 함께 운영하기:
- 애드센스 외에도 다른 광고 네트워크(예: 쿠팡 파트너스 배너, 데이블, 타불라)와 함께 운영하여 수익 다각화를 할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애드센스 의존도를 줄이고, 무효 트래픽 발생 시에도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주와 게시자 모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무효 트래픽에 대한 모니터링과 필터링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따라서 위의 방법들을 준수하고 정기적으로 트래픽 소스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효트래픽 신고방법
무효트래픽이 의심될 경우 구글 애드센스 정책 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증거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면 웹사이트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래픽 소스를 모니터링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생성 및 웹사이트 등록
- 구글 애널리틱스에 접속하여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시작하기”를 클릭하여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을 생성합니다.
- “속성” 설정에서 웹사이트 이름, URL, 산업군 및 시간대를 입력합니다.
- 추적 ID를 받기 위해 “생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 웹사이트에 추적 코드를 추가합니다. HTML 파일의 <head> 태그 안에 추적 코드를 삽입하거나, 사용 중인 CMS(예: 워드프레스)의 플러그인 설정에서 코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2. 트래픽 소스 모니터링
- 구글 애널리틱스 대시보드에 로그인합니다.
- 왼쪽 메뉴에서 “실시간”을 클릭하고, “개요”를 선택합니다. 실시간으로 웹사이트 방문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획득” 메뉴에서 “모든 트래픽”을 클릭하고, “소스/매체”를 선택합니다. 이곳에서 트래픽이 유입되는 소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의심스러운 트래픽 소스가 발견되면, 해당 소스를 클릭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atcounter를 통한 IP 추적
Statcounter는 웹사이트 트래픽을 분석하고, 방문자 IP를 추적하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다음은 Statcounter를 사용하여 IP를 추적하는 방법입니다.
1. Statcounter 계정 생성 및 웹사이트 등록
- Statcounter에 접속하여 “Sign Up” 버튼을 클릭합니다.
- 계정을 생성하고, 웹사이트 정보를 입력하여 프로젝트를 추가합니다.
- “Install Code” 버튼을 클릭하여 추적 코드를 생성합니다.
- 웹사이트에 추적 코드를 추가합니다. HTML 파일의 <body> 태그 안에 추적 코드를 삽입하거나, 사용 중인 CMS의 설정에서 코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2. IP 추적
- Statcounter 대시보드에 로그인합니다.
- 왼쪽 메뉴에서 “Visitor Activity”를 클릭합니다.
- “Visitor Log”를 선택하여 웹사이트 방문자의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각 방문자의 IP 주소, 위치, 방문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의심스러운 IP 주소가 발견되면, 해당 IP를 클릭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무효클릭 IP 신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효 클릭 신고 양식
신고 양식에 나와있는 대로 하나씩 작성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름 : 한글 이름 성과 이름을 모두 기재
- 이메일 주소 : 티스토리 블로그(애드센스)와 연동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 입력
- 웹게시자 ID : ‘pub-00000000’ 형태로 되어 있는 펍코드입니다. 본인의 애드센스 계정에 로그인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 광고 코드가 표시되는 URL :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입니다.
- 주제 : ‘의심되는 계정 활동 보고하기’ 선택
- 클릭이 발생한 날짜와 시간 : ‘2023.4.24. 21시’ 형태로 기재합니다.
- 무효 클릭 행위로 의심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단락 : 말 그대로 무효 클릭을 얼마의 시간 동안 몇 회나 실시했는지를 자세히 기재하시면 됩니다.
- 무효 활동을 설명할 수 있는 의심스러운 IP 주소, 리퍼러~ : 관련 IP 주소를 그대로 복사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무효 클릭 신고 양식:
https://support.google.com/adsense/contact/invalid_clicks_contact
정책 위반 이의 제기 양식:
https://support.google.com/adsense/contact/policy_disabled_appeal
구글코리아 방문 후기

저도 첫 무효트래픽이 왔을땐 너무 억울해서 강남에 있는 구글 코리아를 방문했는데, 그들도 무효트래픽의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2023년과 2024년 구글 초청을 받아 해결 방법을 물어봤지만, 원론적인 대답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구글이라는 큰 회사가 무효트래픽 방지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면 악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대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효트래픽 방지코드 효과 있을까?

무효트래픽 방지코드는 무효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지만,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추가로, 일부 강사가 배포하는 코드에는 자신의 홈페이지로 리디렉션되는 악성 코드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코드는 블로거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신뢰할 수 없는 소스에서 코드를 다운로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수강생을 이용한 양아치 같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 반성하길 바랍니다. 왜 본인 홈페이지로 리디렉션 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납치코드를 조심하세요.
코드가 필요하신분은 아래 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결론 요약정리
내 잘못이 아님에도 무효트래픽에 걸려 억울하겠지만, 큰 문제가 아니면 1주일에서 한 달 정도 기다리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두 번 정도 무효트래픽 경고를 받으면 이후에는 잘 발생하지 않는 편입니다.
실제 위험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계정 정지나 광고 제한은 잘 걸리지 않습니다. 너무 겁을 먹기보다는 한두 번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을 쌓으면 본인만의 최적화된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 본사를 찾아가도 알수 없다
-케바케가 굉장히 심하다
-계정 만든지 1년이 안된계정은 검색유입보다 외부유입으로 인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면 정지 or 해지의 이슈가 많다
-오래된 계정(1년~2년)이라면 외부유입이 많아도 큰무리 없다.
무효 트래픽 정의 – Google 애드센스 고객센터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16737?hl=ko
무효 트래픽을 방지하는 방법 – Google 애드센스 고객센터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1112983?hl=ko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 시작하고 수익이 상승하려고 하는 시점에 무효 트래픽을 당한 적 있었거든요.
저 같은 경우도 위의 방법으로 수 없이 이의 신청을 해 봤지만….
무효트래픽 풀리는데까지 거의 한 3달까지 걸리더라구요.
구글측 답변은 없으니깐 더욱 더 답답했구요.
당시에는 블로그 초창기라 한 개의 계정밖에 없어서 서브 계정도 없었던 상황이라 마냥
기다리다가 시간만 날리기만 했구요.
정말 무효트래픽을 대비해서 여러 계정을 운용하는게 현실적인 답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