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원 냈는데 왜 돈이 안 되냐”
최근 이런 취지의 말을 들었다.
“300만 원 넘는 블로그 강의를 듣고 그대로 했는데 돈이 안 됐다. 그러면 이 강의가 문제 있는 것 아닌가요?”
나는 이런 질문이 들어오면 늘 비슷한 생각을 한다.
이 질문은 겉으로는 소비자 불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교육의 본질을 오해한 데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배운다고 바로 돈이 되는 것과, 배운 것을 가지고 돈이 되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그 차이를 빼고 이야기하면, 결국 모든 책임은 남에게 떠넘기게 된다.
나는 “돈 버는 버튼”을 판 적이 없다
분명하게 말하고 싶다.
나는 단 한 번도 “내 강의를 들으면 무조건 돈을 번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없다. 더구나 캡처에 나온 것처럼 쿠팡 리뷰를 조작해서 구매를 유도하거나, 다른 사이트로 사람을 흘려보내 상품을 팔라고 가르친 적도 없다.
오히려 그런 방식과는 다른 방향을 이야기해왔다. 그래서 저런 식의 질문이나 비판을 볼 때마다 먼저 확인하고 싶은 건 딱 하나다. 정말 강의 내용을 제대로 듣고 한 말인지, 아니면 자기가 상상한 내용을 내 강의에 덮어씌운 것인지 말이다.
교육비를 내면 즉시 수익이 나야 한다는 생각이 더 이상하다
사람들은 유독 온라인 강의에만 이상한 기준을 들이댄다.
300만 원짜리 블로그 강의를 듣고 바로 수익이 안 나면 비싸다고 하고, 심지어 사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그런데 오프라인 창업은 어떤가. 1억, 2억, 3억을 쓰고도 원금 회수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컴퓨터활용능력, 토익, 자격증, 각종 학원비는 어떤가. 거기에도 수십, 수백만 원이 들어간다. 내가 지금 따고 있는 평생교육사 2급만 해도 6개월에 100만 원 이상이 들어간다. 그렇다고 그 자격증을 땄다고 바로 돈이 벌리나? 아니다.
300만 원짜리 블로그 강의를 듣고 바로 수익이 안 나면 비싸다고 하고, 심지어 사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그런데 나는 되묻고 싶다. 60대, 70대가 은퇴 후 가게 하나 차리면 원금회수 비율이 과연 얼마나 될까? 예를 들어 1억 들여 카페를 차린다고 해보자. 보증금, 인테리어, 장비, 집기, 초도물량, 권리금까지 넣고 문은 열 수 있다. 그런데 그다음부터는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배달수수료 같은 고정비가 숨도 못 쉬게 깔린다. 잘 안 되면 “한 달 적자”로 끝나는 게 아니라, 넣어둔 원금 자체가 통째로 녹는다.
이건 과장이 아니다. 실제 사례도 있다. 68세 자영업자는 퇴직금 2억 원에 아파트 담보대출 1억 원을 더해 치킨집을 열었지만, 인건비·재료비·배달수수료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폐업한 뒤 결국 파산을 신청했다. 노후 대책으로 시작한 창업이 노후를 갉아먹는 재앙이 된 것이다. 오프라인 창업은 이런 식이다. 한번 잘못 들어가면 “수익이 안 났다” 수준이 아니라, 퇴직금과 집 담보까지 같이 날아간다.
카페라고 다르지 않다. 국내 커피전문점 수는 2016년 5만1,551개에서 2022년 10만729개로 6년 만에 거의 두 배로 늘었지만, 서울에서는 지난해에만 4,617개 카페가 문을 닫았고, 평균 영업기간도 2.9년에 그쳤다. 또 전국 카페의 41.1%는 업력이 2년 미만이고, 5년 이상 버틴 곳은 29.8%에 불과했다. 쉽게 말해 카페는 “한 번 열면 오래 간다”는 업종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이 생기고 엄청나게 빨리 사라지는 업종에 가깝다
심지어 은퇴 후 카페 창업을 다룬 기사들에서도 현실은 냉정하다. 한 기사에서는 카페 오픈 후 3년 내 폐업이 70%에 이른다고 짚으면서, 과도한 빚으로 시작하지 말고 카페를 “대박 사업”이 아니라 “평생 일할 직업” 정도로 보라고 조언한다. 이 말은 곧,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기대를 잘못 잡고 들어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블로그는 어떤가. 블로그는 적어도 카페처럼 1억씩 선투자하고, 매달 임대료와 인건비에 짓눌리며, 안 되면 권리금까지 날리는 구조는 아니다. 물론 시간은 들고, 공부도 해야 하고, 시행착오도 겪는다. 하지만 온라인은 오프라인 자영업처럼 원금을 태우면서 버티는 구조가 아니다. 즉, 블로그에서 수익이 늦게 난다고 해서 곧바로 “사기”라고 말하는 것은, 오프라인 사업의 리스크와 온라인 축적형 자산의 구조를 전혀 구분하지 못한 말이다.
그런데 유독 블로그 강의나 온라인 교육 앞에서는 태도가 달라진다. 사람들은 “돈 냈는데 왜 바로 안 되냐”고 묻는다. 이 질문은 사실 교육에 대한 질문이 아니다. 투자 상품에 대한 질문이다. 배우는 것과 바로 수익이 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교육은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지, 통장에 자동이체를 꽂아주는 장치가 아니다.
교육은 원래 ‘가능성을 여는 비용’이지, ‘즉시 현금화 상품’이 아니다. 그런데 유독 블로그 강의만 두고 “왜 바로 돈이 안 되죠?”라고 묻는 건, 교육을 배움이 아니라 자동수익 기계처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면 인생에 손해보는가
나는 오히려 반대로 묻고 싶다.
블로그를 해서 인생에 무슨 손해를 보는가.
글쓰기 능력이 남고, 검색 구조를 보는 눈이 생기고, 고객 심리를 읽는 힘이 생기고, 콘텐츠를 쌓는 습관이 생긴다. 당장 수익이 크지 않더라도, 블로그를 하면서 얻는 자산은 생각보다 많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축적형 자산’으로 보지 않고, ‘오늘 써서 내일 돈 나오는 구조’로 착각한다는 데 있다.
블로그는 적금에 가깝지 슬롯머신에 가깝지 않다. 넣자마자 터지는 걸 기대하면 실망만 남는다. 하지만 방향을 잡고 쌓아가면, 그 경험과 글과 구조는 결국 다른 형태로도 돈이 된다. 이걸 못 참고 “왜 아직도 안 되냐”고 말하는 순간, 사실 블로그가 아니라 본인의 기대가 문제였을 가능성이 크다.
블로그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글 몇 개 쓰면 검색이 붙고, 검색이 붙으면 클릭이 생기고, 클릭이 생기면 수익이 나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현실의 블로그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주제 선정, 검색 의도 파악, 키워드 구조 이해, 체류 시간, 신뢰 형성, 전환 설계, 누적 콘텐츠, 플랫폼 변화 대응까지 다 얽혀 있다. 다시 말해 블로그는 단기 알바가 아니라 축적형 자산에 가깝다.
그래서 같은 강의를 들어도 어떤 사람은 결과를 만들고,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못 만든다. 차이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안 되는 사람은 안 될 이유를 찾는다.
예를 들어 누군가는 ‘미스트롯 투표하기’ 같은 채널 하나만으로도 1억 원 이상을 벌어낸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들으면 “그건 특수한 경우 아닌가요?”, “그거 별거 아닌 거 아니에요?”라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오히려 그 반응이 더 신기하다. 남이 해내면 별거 아닌 것 같고, 내가 하려면 어렵고 복잡하고 위험한 일처럼 보인다. 바로 그 차이가 결과를 가른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300만 원 주고 배우고 얻은 강의 내용도 결국은 그런 것이다. 거창한 마법이 아니다. 누군가는 그냥 흘려보낼 수 있는 정보, 누군가는 귀찮아서 안 하는 실행, 누군가는 “이게 되겠어?” 하며 넘기는 구조를 실제로 돈이 되게 만드는 방식이다. 그리고 나는 그걸로 최소 1억 원 이상은 벌었을 거라고 본다. 중요한 건 정보의 모양이 아니라, 그걸 돈이 되는 구조로 바꾸는 사람의 태도다.
결국 차이는 여기서 난다.
안 되는 사람은 기회를 봐도 “저건 별거 아니네”라고 말한다.
되는 사람은 같은 기회를 보고 “별거 아니어 보이는데, 이걸 크게 만들 수 있겠네”라고 생각한다.
돈은 대개 후자에게 간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공짜는 대개 더 비싸다
나는 늘 궁금하다.
정말 사람들은 공짜가 더 좋다고 믿는 걸까.
세상에 공짜는 없다. 무료 정보는 대부분 파편적이고, 책임이 없고, 정리가 안 되어 있다. 결국 무료의 대가는 내 시간과 시행착오로 치르게 된다. 반대로 유료 강의는 누군가의 경험과 노하우, 실수 비용, 시행착오를 압축해서 전달하는 구조다. 그 압축에 비용이 붙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다.
비싸다고?
그럼 더 좋은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면 된다. 자기 경험과 자기 노하우로, 더 정교하게, 더 길게, 더 책임 있게 만들어서 시장에서 인정받으면 된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해보면 안다. 남의 시간을 줄여주고,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업데이트까지 해준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평생 업데이트해주는 강의를 본 적이 있나
이건 정말 진심으로 묻고 싶다.
강의를 한 번 팔고 끝내는 게 아니라, 계속 업데이트하고 보완하고, 실제 변화에 맞춰 내용을 손보는 구조를 얼마나 자주 봤나.
나는 그 부분까지 해왔다. 솔직히 말하면 이것도 이제는 축소를 고민할 정도로 손이 많이 간다. 그런데도 그걸 한 이유는 단순하다. 실제로 성과를 내는 사람이 많았고, 반대로 원금 회수조차 못 한 사람도 끝까지 챙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 가보면 정말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이 많다. 물론 잘 버시는 분들도 중요하다. 하지만 내 기준에서는 더 중요한 사람이 있다. 원금도 회수 못 한 사람이다. 나는 그 사람들을 그냥 두고 “원래 알아서 하셔야죠”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목표가 생겼다. 적어도 내가 만난 사람들만큼은 전부 10배 수익을 만들 수 있게 돕자는 목표다.
비싸다고 말하기 전에, 무엇과 비교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300만 원이 크냐고?
누구에게는 클 수 있다. 나도 그건 안다. 하지만 비싸다는 말은 상대적인 것이다.
삼성도 제품을 팔고 1년 무상 AS 이후에는 비용을 받는다. 은행도 손실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고속도로도 빨리 가려면 통행료를 낸다. 주차도 좋은 자리는 돈을 더 낸다. 더 나은 결과, 더 빠른 길, 더 정리된 시스템에는 원래 가격이 붙는다.
이상하게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교육비에는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하면서, 평생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소비에는 훨씬 쉽게 돈을 쓴다. 차, 술, 외식, 보여주기식 소비엔 관대하고, 정작 자기 실력과 구조를 바꾸는 데 쓰는 돈에는 예민하다. 나는 그 감각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본다.
평생 500도 못 벌게 하던 사람이, 300을 탓한다
조금 세게 말해보겠다.
본인이 몇 년, 몇십 년 동안 스스로 500만 원도 제대로 못 벌게 해놓고, 누군가 300만 원짜리 기회를 줬더니 그걸 두고만 비싸다, 사기다, 안 된다라고 말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
나는 내 인생을 남에게 위탁하지 않았다.
남 탓하면서 살아온 적도 없다.
해보고 안 되면 경험으로 삼았다.
예를 들어 누가 삼성전자 주식을 사라고 했다고 치자. 샀는데 떨어졌다. 그럼 누구 탓인가. 추천한 사람 탓인가, 산 사람 탓인가. 투자든 사업이든 콘텐츠든, 최종 판단과 실행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그런데 유독 강의에서는 그 책임을 통째로 강사에게 넘기려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살면 평생 남 탓만 하게 된다.
공부를 안 하는데 어떻게 돈을 벌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원한다.
1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벌고 싶어 한다.
그런데 공부는 하기 싫고, 반복은 하기 싫고, 수정도 하기 싫다.
그건 너무 솔직히 말해 욕망만 크고 각오는 없는 상태다.
돈은 그렇게 벌리지 않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
콘텐츠도 그렇고, 마케팅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투자도 그렇다.
같은 정보를 봐도 누군가는 기회를 읽고, 누군가는 겁부터 먹는다.
같은 강의를 들어도 누군가는 바로 적용하고, 누군가는 “이건 안 될 것 같은데요?”부터 말한다.
안 되는 사람은 늘 안 될 이유를 찾는다.
될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시장은 원래, 노력과 적응력을 같이 본다
함익병 원장이 나온 이 영상에서도 비슷한 맥락이 나온다. 젊을 때 돈을 우습게 보고, 노력 강도를 낮게 잡고, 결과는 빨리 바라면 결국 시간이 지나며 격차가 벌어진다는 이야기다. 또 시장에서 돈을 번 사람들의 결과만 보고 쉽게 말하지만, 그 뒤에는 공부, 발품, 위험 감수, 긴 시간의 적응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이건 블로그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결과만 보고 “쉽게 번 돈”이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본질을 놓친 것이다.
영상에서 특히 인상적인 지점은 이것이다. 어떤 선택을 했든 후회보다 중요한 건 적응이고,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며, 결국 살아남는 사람은 그 변화에 맞춰 다시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한 번 배웠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쓰고, 수정하고, 읽고, 바꾸고, 쌓아야 한다. 그걸 안 하고 “왜 돈이 안 되죠?”라고 묻는 건, 수영장 등록만 해놓고 왜 살이 안 빠지냐고 묻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는 당신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이건 꼭 말하고 싶다.
나한테 인생을 위탁하지 말아라.
나는 방법을 줄 수 있다.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다.
시간을 단축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대신 실행해줄 수는 없다. 대신 버텨줄 수도 없다. 대신 생각해줄 수도 없다.
강의는 운전면허 학원이지,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기사 서비스가 아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돈을 내는 순간, 방향 안내를 넘어 인생 결과까지 대신 보증받고 싶어 한다.
그건 강의의 역할이 아니라 환상이다.
결국 누구 잘못이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분명하다.
허위 약속을 했다면 강사 잘못이다.
없는 내용을 가르친 척했다면 강사 잘못이다.
과장 광고로 사람을 속였다면 당연히 강사 잘못이다.
하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단지 본인이 기대한 속도로 돈이 안 벌렸다는 이유만으로 “300만 원 냈는데 왜 내 인생 안 바뀌었냐”고 묻는 건
남의 책임으로 자기 실행 부족과 능력을 덮는 일일 수 있다.
변호사도, 의사도 되고 나서 다시 증명한다
한 번 더 생각해보자.
경찰 시험 준비한다고 돈이 들고, 변호사 시험 준비한다고 돈이 들고, 의대에 들어가고 의사가 되기까지도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해서 변호사, 의사가 되면 그 순간부터 누가 돈을 보장해주나?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는다.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고 해서 모두가 자동으로 큰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의사가 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똑같은 소득과 똑같은 성공을 얻는 것도 아니다. 결국 그 세계에 들어간 뒤에도 또다시 실력으로 증명해야 하고, 신뢰로 증명해야 하고, 시장에서 다시 평가받아야 한다. 자격은 입장권일 뿐이지, 평생 수익 보증서가 아니다.
인생은 원래 돈을 벌기 위해 수많은 곳에 먼저 투자하는 구조다.
배움에 투자하고, 경험에 투자하고, 기술에 투자하고, 실패에 투자하고, 시간에 투자한다.
그리고 그중 일부는 회수하고, 일부는 못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과하지 않고 결과만 먼저 달라고 하면, 결국 남는 건 불만뿐이다.
블로그 강의도 다르지 않다.
300만 원을 냈다고 해서 돈이 자동으로 찍히는 게 아니다.
그 300만 원으로 기회를 샀고, 방향을 샀고, 시행착오를 줄일 가능성을 산 것이다.
그걸 가지고 끝까지 밀어붙여 회수하는 사람도 있고,
중간에 멈춰놓고 “왜 아직 안 되죠?”라고 묻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이 질문의 답은 결국 하나다.
돈을 못 벌었다고 해서 그 강의가 곧바로 사기가 되는 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건, 그 돈으로 무엇을 배웠고, 얼마나 실행했고, 어디까지 버텼느냐이다.
결과는 늘 거기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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