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안에 월 1,000만 원 벌고 싶어요.”
“나는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 거야.”
듣기만 해도 달콤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꿈은 크게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무시한 꿈은, 꿈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준비도 없이, 노력도 없이, 그저 하루 1시간 투자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순간부터 이미 실패는 예정된 겁니다.
목표만 크고, 준비는 대충이면? 거의 100% 실패합니다. 하루 1시간 투자해서, 경험도 없으면서, 4주 안에 1,000만 원 벌겠다고요?
그건 현실이 아니라 그냥 소원입니다. 큰 목표를 세우면, 그만큼 몸으로, 시간으로, 돈으로 때려박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실패는 당연한 겁니다.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된다, 하지만 책임도 져라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래요.”
“나는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좋죠. 누구나 그렇게 살고 싶죠. 문제는 그 대가입니다. 가게를 차리고 싶으면, 새벽에 나가서 재료 사고, 설거지하고, 뒷정리까지 해야 합니다. 유튜브로 돈 벌고 싶으면, 밤새 영상 찍고, 편집하고, 조회수 10 나오는 날도 견뎌야 합니다.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습니다. 대신 그에 따른 고생도 같이 해야 합니다.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가장 빠른 길은 단 하나였습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에게 찾아가 배우는 것.
혼자 몇 개월, 몇 년을 끙끙대는 것보다, 단 하루라도 제대로 방향을 잡는 것이 훨씬 빨랐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성장했습니다. 물론, 배운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배운 뒤에는 실행하고,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확신과 자기고집을 구분할 줄 아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조언을 듣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저는 여기서 다르게 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조언을 흘려듣지 않고, 걱정 없이, 잔생각 없이, 바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 차이가, 작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갈림길이었습니다.
놀아도 된다. 하지만 남들은 그 시간에 씨앗을 심는다
쉬고 싶으면 쉬세요. 놀고 싶으면 노세요.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 어딘가에선 누군가 땅을 파고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남들 농사 다 끝내고 수확할 때, 빈손으로 부러워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결국 인생은 선택이고, 선택에는 무조건 대가가 따라온다는 걸 잊지 마세요.
꿈은 큽니다. 말도 쉽습니다. 바라보는 것도 자유입니다. 하지만 바라는 만큼 준비하고, 말한 만큼 버티지 않는다면, 그 꿈은 그냥 한때의 착각으로 끝납니다. 크게 꿈꿨다면, 그만큼 크게 견뎌야 합니다. 이게 세상이 돌아가는 기본 룰입니다. 이걸 모르면, 앞으로도 계속 “나도 해봤는데 안 되더라.” 라는 말이나 하며 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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