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나면 다 끝인 줄 알았는데, 막상 글을 쓰려 하면 “광고는 어디에 넣어야 할지”, “뭘 꺼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죠. 저도 처음엔 정말 머리 아팠습니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블로그스팟 동일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광고 세팅은 딱 한 번만 제대로 하면 됩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애드센스와 블로그 광고에 ‘진심’이었습니다. 광고 관련 강의, 책, 자료에만 500만 원 이상 투자했으며, “하지 말라는 것, 하라는 것” 가릴 것 없이 직접 다 해봤습니다.
수많은 광고 대행사와 실전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실패도, 시행착오도, 성공도 다 겪은 끝에 결론적으로 정답에 가까운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지금 이 글에서 공유하는 내용은 ‘이론’이 아니라 ‘실행’과 ‘결과’에서 검증된 진짜 실전 전략입니다.광고 세팅부터 차단, 위치, 크기, 그리고 수익을 높이는 구조까지 이 글 하나면 수익형 블로그 세팅은 끝낼 수 있습니다.
1. 광고 세팅 전에 먼저 “글 근육”을 키워라
“허름한 식당이라도 음식이 맛있으면 손님이 몰려든다.” 콘텐츠 품질이 낮은 상태에서 광고 세팅을 아무리 잘해도 수익은 정체됩니다. 수익은 광고가 아닌 글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이 글이나 영상을을 읽고 나서도, 에드센스 수익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광고 이렇게 바꾸면 수익 잘 나온다”는 카더라에 흔들리실 거예요.
그럴 때마다 광고 배치 바꾸고, 광고 차단 리스트 수정하고…정작 중요한 ‘글쓰기는 뒷전’이 되고 말죠. 그러다 보면 수익은 더디고, 시간만 흘러갑니다. 지금 중요한 건 광고가 아니라 글입니다. 광고 세팅은 딱 한 번 제대로 하면 끝입니다. 이 글에 담긴 방법만 제대로 적용하시면, 애드센스 블로그 광고 세팅은 여기서 끝내도 됩니다.
그리고 제발..! 초보자때 광고에 집착하며 신경쓰지 마세요.
2.애드센스 광고 용어 설명

이 숫자 하나하나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수익 구조의 핵심 공식을 보여주는 ‘수익 매커니즘’입니다. 각 항목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래에서 정리해드릴게요.
? 1. 페이지뷰 (Pageviews) – 280
방문자가 페이지를 본 횟수입니다. 하루 동안 블로그 게시물이 280번 읽혔다는 뜻이죠. 단순 유입이 아닌 광고 송출이 가능한 ‘읽힘’ 기준입니다.
? 2. 노출수 (Impressions) – 1.82천
광고가 화면에 나타난 횟수입니다. 즉, 광고 블록이 방문자에게 1,820회 노출됐다는 의미죠.
페이지 하나에 광고가 3개 이상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노출수 > 페이지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3. 클릭수 (Clicks) – 12
광고가 실제로 클릭된 횟수입니다. 이 수치가 바로 실제 수익 발생의 ‘트리거’입니다.
? 4. 페이지 CTR (클릭률) – 4.29%
CTR은 (클릭수 ÷ 노출수) × 100으로 계산됩니다.
즉, 전체 광고 노출 중 4.29%만 클릭으로 이어졌다는 의미죠.
- 평균 CTR은 보통 0.5~1.5% 사이에 머뭅니다.
- 1% 이상이면 양호, 4% 이상이면 상위권 성과로 평가됩니다.
? 5. CPC (클릭당 단가) – $0.49
한 번의 광고 클릭으로 벌어들인 금액입니다. 이 수치는 광고주 입찰과 키워드 경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CPC가 높을수록 ‘광고 품질’과 ‘타깃 키워드’가 좋다는 뜻입니다.
- 예: 재테크, 보험, 건강, 법률 등은 단가가 높습니다.
많은 분들이 CPC는 광고 단가니까 광고주가 알아서 정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시지만,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CPC는 어떤 키워드로 유입되었는지, 그리고 어디서 들어온 사용자냐에 따라 같은 광고가 나가도 단가가 전혀 다르게 책정됩니다.
CPC를 올리고 싶다면 꼭 기억하세요!
| 영향 요소 | 설명 |
| 키워드의 경쟁도 | 광고주가 많이 붙는 키워드일수록 CPC 높음 (예: 보험, 대출, AI) |
| 방문자의 위치 | 미국·영국 등 고소득 국가 → CPC 상승 |
| 검색 유입 vs SNS 유입 | 검색 유입이 광고 일치율이 높아 CPC 유리 |
| 콘텐츠 맥락 | 글 내용과 광고 내용이 일치할수록 CPC가 높아짐 |
예시를 들어볼게요:
- ‘육아 일기’ 관련 블로그에 방문한 사용자는 CPC가 $0.1~0.2 수준입니다.
- 반면, ‘자동차 보험 비교’ 관련 글에 유입된 방문자는 CPC가 $0.5~$1 이상도 가능하죠.
? 6. 페이지 RPM – $5.72
RPM은 1,000회 페이지뷰당 예상 수익입니다. 계산 공식은 (수익 ÷ 페이지뷰) × 1,000
즉, 지금의 성과 기준이라면
1,000명이 글을 보면 $23.82 정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CPC는 키워드 선택, CTR은 광고 위치/디자인, RPM은 글 품질과 전체 구조에 따라 결정됩니다.
? 수익 공식 요약표
| 요소 | 설명 | 전략 포인트 |
| Pageviews | 전체 글 노출 수 | SEO & 키워드 선택 |
| Impressions | 광고 블록 노출 수 | 광고 개수·배치 |
| Clicks | 광고 클릭 수 | 콘텐츠 흡입력 & 배치 |
| CTR | 클릭률 | 광고 위치/디자인 |
| CPC | 클릭당 단가 | 고단가 키워드 주제 |
| RPM | 1,000뷰 수익 | 종합적인 글·광고 최적화 |
3. 애드센스 수익 200% 효율 올려주는 자동광고 세팅 핵심 3가지
- 앵커 광고: 모바일 하단에 고정
- 전면 광고: 페이지 전환 시 뜨도록 설정 → 빈도 1분
- 광고 개수: 자동광고 최대 설정
⚠️ 단, 티스토리 블로그는 앵커 광고를 OFF해야 정상 노출됩니다.
3-1 광고 코드 삽입 – HTML 헤드 영역에 넣자
- <head> 태그 사이에 Google Adsense 코드 삽입티스토리 스킨 편집 → HTML → 헤드 영역에 삽입
- 코드가 제대로 삽입되어야 광고가 정상적으로 로딩됩니다.
- 미삽입 시: 승인되어도 수익 “0원” 될 수 있습니다.
4. 광고 종류별 위치 및 권장 크기


| 광고 종류 | 위치 추천 | 권장 | 크기 비고 |
| 전면 광고 | 페이지 전환 시 | 자동 설정 | 빈도 1분 |
| 디스플레이 광고 | 본문 하단 | 반응형(adaptive) | 콘텐츠 길이 중요 |
| 인피드 광고 | 목록·사이드바 | 반응형(adaptive) | 트래픽 분산 유의 |
| 앵커 광고 | 모바일 하단 | 자동 설정 | 티스토리: OFF 유지 |

Tip: 반응형 광고는 뷰포트에 맞게 자동 조절, 별도 크기 지정 불필요
5. 광고 차단 전략 – 무조건 차단은 NO!
광고 차단도 수익 최적화의 일부입니다.
✅ 차단해야 할 광고:
- 성인·도박·정치 등 민감 콘텐츠
- 사이트 품격/이탈률 높은 광고
❌ 주의해야 할 것:
- 너무 많은 차단 → 광고 매칭률 감소 → 수익 하락
?설정 경로: 애드센스 > ‘차단 관리’ > 콘텐츠 광고 > 일반 카테고리에서 선택
*저는 차단해본적 없음.
6. 플랫폼별 세팅 요약
| 플랫폼 | 코드 삽입 | 앵커광고 | 전면광고 | 오퍼웰광고 |
| 티스토리 | HTML 직접 수정 필요 | ❌ OFF | ✅ ON | ❌ OFF |
| 블로그스팟 | 애드센스 연동 UI 사용 | ✅ ON | ✅ ON | ✅ ON |
| 워드프레스 | 플러그인 활용 가능 | ✅ ON | ✅ ON | ✅ ON |
7. Q&A 자주 묻는 질문
Q1: 애드센스 광고 어디에 넣어야 가장 효과적인가요?
A: 전면 광고는 페이지 전환 시 노출되며 클릭률이 높아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본문 상단의 디스플레이 광고는 콘텐츠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수익에 도움을 줍니다.
Q2: 티스토리에 앵커 광고 써도 되나요?
A: 아니요. 티스토리는 UI 제약으로 인해 앵커 광고를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대신 전면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에 집중하는 전략이 더 효율적입니다.
Q3: 광고 차단하면 수익에 도움이 되나요?
A: 대부분의 경우 과도한 광고 차단은 오히려 광고 매칭률을 낮추고 수익도 하락시킵니다.
성인, 도박, 정치 등 꼭 필요한 카테고리만 선별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광고 크기를 수동으로 지정해도 되나요?
A: 따로 크기를 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응형 광고를 기본으로 설정하면, 디바이스 크기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된 크기가 적용됩니다.
Q.5 자동광고 vs 수동광고, 어떻게 설정할까?
에드센스 초보자라면 자주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자동광고로 충분할까, 수동광고도 꼭 해야 할까?”입니다.
제 결론은 자동광고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애드센스 알고리즘은 콘텐츠의 길이, 키워드, 위치, 클릭률까지 계산해 최적의 광고를 자동으로 배치해줍니다. 특히 초보자에게는 자동광고만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어요.
✔️ 수동광고는 언제 쓰면 좋을까?

글의 구조가 안정되고, 특정 구간을 강조하고 싶을 때
예: 소제목 아래 또는 글 마무리 전 요약 문단 아래
? 이런 수동광고는 딱 한두 군데만 넣는 걸 추천드려요. 광고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CTR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면광고를 최대한 띄우는 팁
전면광고는 클릭률이 높고 수익 기여도가 큰 광고입니다. 하지만 페이지 전환이 있어야 노출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다음 글’을 클릭하거나 ‘관련 글’을 누르게 유도하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 실전 팁:
- 글 끝에 “이 글도 읽어보세요”
→ 이전글 or 관련글 2~3개 연결 - 가능하다면 “행동 요구(Call To Action)” 버튼 삽입
예: “? 다음 글 보기”, “? 연관 정보 확인하기”
꼭 버튼을 넣지 않아도 되지만, 넣을 수 있다면 클릭률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고수익자를 위한 TIP 월 300만 원 이상 수익을 넘겼다면?
“무한 피드 광고”로 수익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세요. 애드센스로 월 300~500만 원 이상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오기 시작했다면,이제는 블로그 하단에 무한 피드 광고 플랫폼을 연결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대표적인 무한 피드 광고 플랫폼
| 플랫폼 | 특징 | 추천도 |
| 데이블 (Dable) | 국내 중심, 설치 쉬움 | ⭐⭐⭐ |
| 타불라 (Taboola) | 글로벌 광고주, 높은 단가 | ⭐⭐⭐⭐ |
✅ 왜 타불라(Taboola)를 추천하나요?
- 단가가 애드센스보다 더 높은 경우도 많고,
- 글로벌 브랜드 중심 광고가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클릭률과 수익률 모두 우수합니다. - 특히 글 하단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추천 콘텐츠 형태’라 사용자 이탈 없이 광고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적용 타이밍
무한 피드 광고는 블로그의 트래픽과 브랜드 신뢰도가 쌓인 후,즉 월 300만 원 이상의 수익이 나오고, 일 방문자 3,000 이상 수준이 되었을 때 적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참고: 타불라나 데이블은 초기 등록에 심사와 트래픽 조건이 있기 때문에 초보자용 전략은 아니며, 중·고급 단계에서 수익 극대화 도구로 활용됩니다.
현실적인 마지막 조언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 게 있습니다.
“광고 버튼은 어떻게 만드나요?”
“거미줄 링크? 사이드바에 뺑뺑이 넣는 게 좋나요?”
제 대답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애드센스로 돈 벌면서버튼, 뺑뺑이, 거미줄 링크에 집착한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거에 집착하시는분들이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정말 중요한 건 단 하나, 검색어 기반 키워드 → 유입 트래픽 → 글 품질입니다. 이 세 가지가 제대로 갖춰졌을 때 CTR이든, CPC든, RPM이든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정리하자면: 월 수익 200만 원 이상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이후에 버튼, 디자인, 인터랙션 같은 걸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광고 구조의 본질에 집중하세요. 당신의 수익은 “광고를 잘 꾸미는 것”이 아니라 “글을 통해 가치를 주고, 검색에 걸리게 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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