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판 반자동화 테스트 2달 차 기록입니다.
홈판은 운이다. 최적화 아이디만 가능하다 다양한 카더라가 있어서
아예 새로만든 준최2 비실명으로 시작했고 홈판이 뚫린 뒤 애포까지 붙여서 정상적으로 수익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강의에 해당 블로그 공개되어있음)->거짓말 칠수가 없음. 모든 자료 공개되어있음..ㅋㅋㅋ
10월 테스트 시작, 12월부터 잘 노출이됨.
그런데 2월 중순부터 갑자기 애포 수익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알고리즘 문제인가 싶었지만 확인해보니 전혀 다른 원인이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2월 11일부터 자동 업로드가 멈춰 있었던 것입니다. 관리 실수였습니다. 그래서 글이 일정 시간 이상 올라오지 않으면 알림이 오도록 시스템을 하나 더 구축할 예정입니다.
오늘 다시 자동화를 돌렸더니 80개가 한 번에 업로드됐습니다. 흔히들 “동시에 많이 올리면 블로그 죽는다”, “글을 쉬면 홈판 끝난다”, “자동화는 결국 다 막힌다” 같은 말들을 합니다.
블로그 시장에는 이런 카더라가 유독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로 반박하지 않습니다. 직접 몸으로 테스트합니다. 이번에도 결과는 단순했습니다. 다시 정상적으로 돌리자 노출은 재개됐고, 생각보다 빠르게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건 하나입니다. 블로그에는 팩트보다 추측이 더 많이 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실패 사례가 어느 순간 절대 공식처럼 굳어버립니다. 하지만 원인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알고리즘 문제인지, 정책 이슈인지, 단순한 시스템 오류인지. 구조를 이해하면 불필요한 공포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잠깐 멈췄다고 바로 사망하지 않습니다. 동시 업로드가 무조건 즉사 공식도 아닙니다. 물론 100%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카더라에 스스로 한계를 두지 말자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테스트하고, 깨질 건 깨고, 남을 건 남길 생각입니다. 말이 아니라 데이터로 공유하는 게 더 빠릅니다.
여기서 포인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결국 문제는 ‘시스템’이 아니라 ‘관리 공백’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AI로 보완하려 합니다.
해당 블로그를 등록해두고 일정 시간 이상 글이 업로드되지 않으면 텔레그램으로 즉시 알림을 주는 봇을 추가로 개발해보려 합니다.
저도 계속 실수합니다. 대신 그냥 넘어가지 않고 개선합니다. 그렇게 하나씩 보완하다 보니, 남들이 말하는 ‘운’이 따라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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