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댓글이 달립니다.
“AI에게 물어보니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로 일반인이 버는 돈은 한 달에 30만 원 정도라는데요. 월 100만 원, 300만 원씩 버는 사람은 몇십 명 중 한 명 아닌가요?”
맞습니다. 처음부터 월 300만 원을 버는 사람은 많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되묻고 싶습니다.
월 30만 원을 벌어본 사람이 왜 월 300만 원은 불가능하다고 미리 결론을 내릴까요?
저도 처음에는 평범한 일반인이었습니다. 특별한 기술도, 자본도, 대단한 배경도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월 1억을 번 것도 아닙니다. 온라인에서 월 30만 원을 벌어보고, 그 방법을 반복해서 월 100만 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는 블로그를 늘리고, 잘되는 키워드를 분석하고, 다른 플랫폼과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수익을 키웠습니다.
100억을 가장 빠르게 모으는 방법은 처음부터 100억만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100억을 10억으로 나누고, 10억을 1억으로 나누고, 1억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면 다시 1,000만 원으로 나누는 겁니다.
꿈은 나눗셈입니다.
월 300만 원이 목표라면 먼저 월 30만 원을 만들어보세요. 글 하나로 1만 원을 벌었다면, 어떻게 하면 그런 글을 30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면 됩니다. 블로그 하나의 수익이 작다면 블로그를 늘리고, 애드포스트만으로 한계가 있다면 쇼핑커넥트·제휴마케팅·워드프레스·유튜브 등으로 확장하면 됩니다.
AI가 말하는 ‘일반적인 평균’은 여러분의 한계가 아닙니다. 평균은 대부분의 사람이 어느 정도에서 멈췄는지를 보여줄 뿐입니다.
물론 누구나 시작하자마자 월 300만 원을 벌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부도 해야 하고, 실패한 글도 쌓아야 하며, 계속 분석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하지만 월 30만 원을 실제로 만들어본 사람에게 월 100만 원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 역시 일반인이었습니다.
다만 월 30만 원을 벌었을 때 “일반인은 여기까지인가 보다”라고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30만 원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분석하고, 반복하고, 확장했습니다.
아직 1억도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100억을 남의 이야기라고 정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월 30만 원도 벌어보지 않았다면 월 300만 원이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릴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먼저 1만 원을 벌어보세요. 그다음 10만 원, 30만 원, 100만 원으로 나누어 올라가면 됩니다. 큰돈을 버는 사람은 처음부터 특별했던 사람이 아니라, 작은 가능성을 확인한 뒤 멈추지 않고 확장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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